꼬무와 함께 일상을 보낸지 어느덧 한 달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우리 꼬무는 1.3kg에서 2.3kg로 폭풍성장 중입니다!! 본격적으로 이갈이를 시작하여서 엄마 아빠를 물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충분한 사냥놀이와 이갈이 인형 등으로 어느정도 해소를 시켜주어서인지 전선이나 벽지 같은 것들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있어요. 꼬무와 가족이 된 이후 부터 저희 부부는 미디어로 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고, 매일 웃는 일이 더더 많아졌어요! 꼬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앞으로 꼬무가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잘 클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