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돌이를 입양한지 5년정도 흐른 것 같습니다. 처음엔 너무 무서워 산책도 하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집 안에서는 너무 활발히 잘 지내요. 물론 밖에서는 익숙한 길은 잘 다니지만 익숙하지 않은 길은 무서워 하긴 해요. 요즘은 갓난아기와 지내고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지 아기가 울기만 하면 도망가기 일쑤내요~^^ 자주 후기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IMG_4015.jpeg
IMG_3840.jpeg
댓글
오월 2023-09-12 09:33 | 삭제
꽃돌이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오월 2023-09-12 09:33 | 삭제
꽃돌이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