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캉이(롱지) 임보자입니다!!

벌써 롱지와 함께한지 한달이 흘렀네요ㅠㅠ

롱지는 바깥을 좋아해서 애견운동장도 가고 아울렛도 갔어요 ㅎㅎ 요즘은 날이 더워서 시원한 아울렛나들이를 자주 간답니다  롱지는 차멀미를 해서 요즘 차타는 연습을 많이하려고해요ㅠㅠ 가까운 거리는 잘가는데 조금 더 가면 토를해요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여ㅜㅜ🥲🥲 

롱지는 뿌꾸형아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졸졸 쫓아다니고 형아가 하는걸 따라하려고해요 ㅎㅎ~~~ 

롱지는 미용두 했어요 ㅎㅎ 스파도했는데 얌전하니 아쥬 이뿌게 잘받구왔어요 !!! 원래도 이뻤지만 미용하니까 더 이뻐진거있죠?ㅎㅎ

병원가서 기본 검사했더니 치석이 너무 심해서 스케일링이 빨리 필요하다해서 이번주 월욜에 스케일링을 진행했어요ㅠㅠ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 병원에 있을 롱지를 생각하니 안쓰러웠오요ㅠㅠ 아주 깨끗히 스케일링 받구 왔어요 힘들었는지 롱지가 젤 조아하는 장난감이랑도 안놀고 축 쳐져있었어요      하지만, 다음날 오후부터는 원래의 롱지로 돌아왔어요!!‘ㅎㅎ

요즘 롱지랑 뿌꾸 보는 낙으로 산답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