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우동이 3개월 이후

우동이가 많이 컸어요 몸무게도 늘고 예방접종도 했네요 갈수록 힘이 넘쳐 장난꾸러기가 되어가요 자고있으면 누나 발가락 아빠발가락을 매일 물어요... 아빠는 괜찮은데, 누나가 아프다고 울어요.... 화장지, 종이박스, 인형을 사정없이 뜯어요.. 아무리 타일러도 멀뚱멀뚱 쳐다만 봐요? 가끔 미안한지 살짝 숨었다가 나와요.... 5개월을 함께 했지만, 아직 우동이의 마음을 모르겠네요.... 일단 대화가 안되서.. ㅋㅋ 일단 지켜보고 있네요. 어제쯤 말 잘듣는 아이가 될지 이젠 우동이까지 해서 둘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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