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치 언니 입니다.
이번달 18일이면 치치가 저희집에 온지 2년이 되어 조금 일찌감치 치치의 소식을 알립니다.
치치는 저희 식구의 일원으로, 유일한 저희집 여성으로써 잘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방광염땜에 고생하기도 하고 여행가서 모래 주어먹고 고생하기도 했습니다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런 치치공주의 소식은 또 전하겠습니다. 치치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달이 2023-03-02 13:45 | 삭제
공주치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 공주 옷이 너무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