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루나 (메리다) 조금 늦은 한달

엄마 아빠 말은 항상 맞는거 같습니다. 뭘해도 예쁜 막내!!! 요즘 루나 (메리다) 가 그렇습니다. 창틀에 올라가도, 뭔가를 다 엎어도, 점프뛰다 캣타워를 넘어뜨려도 ㅎㅎㅎ 마냥 예쁜 막내 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처음본 루나는 상당히 독립적일것이다 라고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전혀다르게 진정한 엄마 껌딱지에요. 잘때도 팔을 끌어와 베고 잠들고, 어딜가도 발밑에 루나가 있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막내와 즐거운 시간 보내며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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