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아람이(별루)와의 1년

별루(아람이)를 입양한 지 벌써 1년이네요.  처음에 한쪽 구석에만 웅크리고 앉아 있던 녀석이 지금은 집안 곳곳에 일어나는 일들에 참견하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별루의 하루는 너무 바쁘네요.  맛있는 냄새가 나요! 나 줄꺼에요? 어디 나갈꺼에요? 나도 데려가요! 집에 낯선 사람이 왔어요! 야옹이 너 우리 마당에서 나가! 쉬 마려워요~ 얼른 산책가요!  배고파요~ 일어나서 밥줘요!  집앞에 모르는 차소리가 나요! 이게 무슨 소리에요? 천둥이 무서워요ㅠㅜ 엄마 옆에 있을래요~  아주 바쁜 별루 덕분에 저희 가족도 덩달아 정신이 없네요ㅎ 아직은 누가 오는 것도 무섭고, 차타는 것도 겁나고, 미용도 겁나지만 아주 조금씩 익숙해지고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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