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구 꾸꾸 현 레몬 입양 한달 차 후기입니다.

구꾸 현레 입양 한달 차입니다. 벌써 한달이라니.... 근데 이미 적응을 완벽하게 해버려서 1년이 된것같습니다. 입양했을때 무는 버릇이 있다고 하셨는데 결국 고치지 못했습니다....ㅎ 근데 그냥 물리면서 살려고요. 고양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걸요. 아침에 손을 무는 것으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이제는 누워있으면 슬금 슬금 와서 밟고 서있어요. 많이 친숙해진것 같아 다행입니다. 만지는 시늉만 해도 골골 거리는 사랑둥이입니다. 레몬이 거대묘가 될때까지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눈썹위에 동그란 땜빵이 생겨서 링웜인줄 알고 눈물을 흘리며 병원에 갔습니다. 근데 그 고양이 눈썹위에 털없는 부분이었어요. 다른애들도 있어서 알고있었는데 호들갑을 떨고 말았습니다. 레몬아 아프지 말고 잘자라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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