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춘식이가 가족이 된지도 한달이 되었네요
춘식이와 말이는 잠잘 때를 제외히곤 항상 붙어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은 거칠어 보이는 장난을 쳐서 걱정도 되지만 주변에선 저렇게 놀며 커나가는 거라고들 하네요
어려서 같이 자라다보니 두녀석도 성격이 비슷해져 가는거 같고, 일단은 잘먹고 건강하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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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22-12-08 10:14 | 삭제
견원지간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ㅎㅎ 두 녀석의 장난이 너무 귀여워 이 추운 날씨에도 마음이 훈훈해요^^ 잘 먹고 건강하고 재밌고 돈독하게 두 꼬꼬마들이 늘 행복하기를 바래요~~
강하루 2022-12-08 14:08 | 삭제
춘식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강아지 친구랑 둘이 처음부터 가족이였던 것 처럼 사이가 좋네요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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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2-12-08 10:14 | 삭제
견원지간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ㅎㅎ 두 녀석의 장난이 너무 귀여워 이 추운 날씨에도 마음이 훈훈해요^^ 잘 먹고 건강하고 재밌고 돈독하게 두 꼬꼬마들이 늘 행복하기를 바래요~~
강하루 2022-12-08 14:08 | 삭제
춘식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강아지 친구랑 둘이 처음부터 가족이였던 것 처럼 사이가 좋네요ㅎㅎ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