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에 오던 날엔 3키로였던 고미가 무럭무럭자라 어느새 18키로가 넘었습니다 생일을 모르는 고미는 집에 온 날을 생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벌써 일년이 지나서 얼마전 간략하게나마 생일파티도 했네요~~~ 고미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잠도 잘 자고 산책도 열심히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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