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는 밥도 잘먹고 잘 놀고 산책도 잘합니다ᆢ 사슴처럼 껑충껑충 잘도 뛰어다니고 날쌘돌이예요ᆢ
요즘엔 쓰레기통도 엎고 뒤지고ᆢ배변패드에 볼일을 잘보면서도 유독 안친한 아빠방에 아빠이불에 쉬를해서 당황스럽게하고ᆢ사람없을때 변을 보면 자기이불에 변을 숨겨두어 난감하게 하네요ᆢ 어떻게해야 변에 관심을 없앨수 있을까요?
이것외엔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쁜딸이죠ᆢ식구들이 귀가하면 애교부리며 반겨주고ᆢ잠잘때도 옆에와서 기대주고ᆢ하는짓이 너무 예쁜아이예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