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하루의 네번째 하루

하루의 네번째 하루 하루의 네번째 하루 하루의 네번째 하루 하루의 네번째 하루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하루(구 왕꿍이)는 살이 많이 올라 포동포동해졌습니다

돼냥이가 됐어요

귀엽지만 요새 식이조절 중이라 저만 보면 밥달라고 난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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