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달봉이(대금이)가 찾아왔어요.
2017년에 저에게 와서 지금까지 제곁에 있는 달봉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그사이 쌍둥이 아이들도 많이 커서 이젠 달봉이에게 직접 간식도 주고 밥도주고 가끔이지만 달봉이와 같이 놀기도 한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달봉이는 제 품에서 꿀잠중이고, 처음 제게왔던 그날처럼 지금도 얌전하고 착하고 순딩순딩 한 달봉이 처음 그마음으로 끝까지 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달봉이(대금이)가 찾아왔어요.
2017년에 저에게 와서 지금까지 제곁에 있는 달봉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그사이 쌍둥이 아이들도 많이 커서 이젠 달봉이에게 직접 간식도 주고 밥도주고 가끔이지만 달봉이와 같이 놀기도 한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달봉이는 제 품에서 꿀잠중이고, 처음 제게왔던 그날처럼 지금도 얌전하고 착하고 순딩순딩 한 달봉이 처음 그마음으로 끝까지 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댓글
-- 2022-11-11 22:38 | 삭제
잘 지내구있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