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를 입양한지 어느덧 5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우리집에 와서 옛모습은 거의 없고 점점 예뻐지는 뽀의 모습을 보며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노견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순간순간 더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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