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먼길까지 이브(원투) 데리고 와주셔서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면서 잠을 많이 자던 이브가 이틀째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집안 여기저기를 구경다닙니다.
새벽에는 항상함께있던 엄마를 찾는지 조금 낑낑되었지만 그후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강아지가 오니까 집에 웃을일이 많이 생기네요.^^
건강하게 잘키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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