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가 우리집에 온지 벌써 두 달이 넘었네요.
여전히 올리는 말괄량이에 에너지 넘칩니다.
요즘 올리보면서 느끼는 건데 굉장히 우아해요. 털도 길어져서 더 탐스러워졌고... 걸을 때 아주 사푼사푼 공주처럼 걸어요.
강아지에게서 우아함을 느끼네요 ㅋㅋ
간식 앞에서는... 사진에서 잡히지도 않는 꼬리 보이십니까?
올리는 많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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