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송이는 지금 로하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아파트 생활을 했던 강아지 처럼
쇼파와 침대에도 완벽적응!!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잘 먹고
강아지 우유에 타주는 유산균과 각종 영양제도 촵촵 잘 먹고
예의를 지키는 강아지 형님도 자주 만나며 재밌게 놀며 지내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어느정도 적응을 했는지 패드 성공율도 70% !
이제 제법 주인을 알아보는지 꼬리도 살랑거리며 반가워 해주기도 합니다
이제 집에 온지 일주일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목줄도 하고 산책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 있는 모습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