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개농장에서 구조된 장나라는 가족의 어엿한 구성원이 되어 잘 지내고 있답니다. 구조 후 위탁 보호소에서 만난 장나라는 호기심은 많지만, 아직 무서운 게 많아 조금 소심한 모습도 보였었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은 엄청난 애교쟁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라의 행복한 견생을 응원해주세요~!
We are so happy to welcome Nara into our family.
She's settled right in, and is already asking for belly rubs.
Thank you WDK, the volunteer family, and her foster 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