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는듯 포커페이스로 슬금슬금 다가와 시크하게 뒤집고는 계속 만지라고 손 내미는 애교를 떠는 엘리스~
흰자언니를 베개 삼아 눕기도 잘하고
둘이 산책도 잘한답니다.
애기들 건강히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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