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야유회 사진임당 ㅡ.ㅡ
- 쭈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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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2
제가 게으른 탓에 이제사 사진 올립니다.
늦게 가서 찍은 사진두 별루 없지만서도.......
움직이는 그것도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피사체를 담는것은 진짜루 어려웠습니다. ㅡ.ㅡ
사진이 지대로 나온것도 없공 ^^; 변명이라면 변명이나.....
우리 쭈니 쪼미뇬 그리고.. 비니로 추정되는 ^^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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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4.06.23
호리호리..쪼오미~
쭈쪼엄마 2004.06.17
하긴 두넘들을 데리고 다니려면 차없이는 힘들죠 ^^ 저두 이날 얻어타는 차가 없었음 못데리고 갔을꺼에요
차돌언니 2004.06.16
봉사할려고 다 두고 왔죠. 짱가가 전철타면 울어서 못데리고 온 이유도 있고, 차돌이는 다른 개들을 싫어해서라는 이유도 있구요. 이 녀석들 데리고 다닐려면 고생좀 해야 되거든요.^^
쭈쪼엄마 2004.06.15
앗! 그 풍선....... 근데 아이들은 오데다 두시고...... 아이들 못본것 같은데요
이현숙 2004.06.13
와 생생한 모습들이 이쁘게 담겹네요~*^^*
이수정 2004.06.13
옷 입고 있는 강아지가 비니에요. 그 옆이 우리 둘째 코코랍니다.
차돌언니 2004.06.13
아니, 야유회 오셨었어요? 저는 못봤는데, 제가 못알아 봐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었네요. 제가 누구냐면요. ox퀴즈에서 노란 풍선 들고 서있었던 사람입니다.^^ 다음에는 인사 꼭 드리고 싶네요. 먼저 말걸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알아보지 못하니.... 다음에는 인사도 나누고 얘기도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