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야유회 사진임당 ㅡ.ㅡ

야유회 사진임당 ㅡ.ㅡ 야유회 사진임당 ㅡ.ㅡ

제가 게으른 탓에 이제사 사진 올립니다.

늦게 가서 찍은 사진두 별루 없지만서도.......

움직이는 그것도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피사체를 담는것은 진짜루 어려웠습니다. ㅡ.ㅡ

사진이 지대로 나온것도 없공 ^^; 변명이라면 변명이나.....

우리 쭈니 쪼미뇬 그리고.. 비니로 추정되는 ^^ 아이입니다.




댓글

진주 2004.06.23

호리호리..쪼오미~


쭈쪼엄마 2004.06.17

하긴 두넘들을 데리고 다니려면 차없이는 힘들죠 ^^ 저두 이날 얻어타는 차가 없었음 못데리고 갔을꺼에요


차돌언니 2004.06.16

봉사할려고 다 두고 왔죠. 짱가가 전철타면 울어서 못데리고 온 이유도 있고, 차돌이는 다른 개들을 싫어해서라는 이유도 있구요. 이 녀석들 데리고 다닐려면 고생좀 해야 되거든요.^^


쭈쪼엄마 2004.06.15

앗! 그 풍선....... 근데 아이들은 오데다 두시고...... 아이들 못본것 같은데요


이현숙 2004.06.13

와 생생한 모습들이 이쁘게 담겹네요~*^^*


이수정 2004.06.13

옷 입고 있는 강아지가 비니에요. 그 옆이 우리 둘째 코코랍니다.


차돌언니 2004.06.13

아니, 야유회 오셨었어요? 저는 못봤는데, 제가 못알아 봐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었네요. 제가 누구냐면요. ox퀴즈에서 노란 풍선 들고 서있었던 사람입니다.^^ 다음에는 인사 꼭 드리고 싶네요. 먼저 말걸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알아보지 못하니.... 다음에는 인사도 나누고 얘기도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