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마야와 난이와 뚜뚜

마야와 난이와 뚜뚜 마야와 난이와 뚜뚜

둘이서...

또는 셋이서....

(실컷 놀고나서 코가 빨개진 마야군!)




댓글

강이별이엄마 2004.10.07

눈색이..그귀하다는..메론색눈..+_+


단추맘 2004.08.13

아 저 위의 사진 너무 멋져요. ^^


황미라 2004.07.26

뚜뚜야 오랜만~


홍현진 2004.07.26

오우~ 마야의 저 섹쉬한 각선미~^^ 어쩜 저리들 각자 다른곳을 보고있는데도 단란해 보이는지..^^


ㅋㅋ 2004.07.26

뚜뚜 엉덩이 쓰다듬어주고 싶다ㅋㅋ 넘변태같나^^; 셋이서 행복해보이네요^^


이수정 2004.07.24

흰고양이 정말 깔끔하게 생겼어요..눈꼽하나 안 붙어있네요.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