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관악산에서 커피~~

첨에는 줄만 꺼내도 자기를 어디 보내는 줄 알고 도망가고 싫어했었는데 이젠 줄 꺼내고 나갈려고 준비하면 미니보다 더 좋아해요^^ 이제 커피는 주말만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 같아요ㅋㅋ



댓글

박경화 2005.03.28

^^;;; ㅋㅋ.. 혹시 다시 사무실에 데리고 갈까봐 두려웠던게 아닐까요? 짜슥... 넘 이쁘네요. 역쉬... 사무실을 벗어나서 사랑받아야 저리 때깔이 난다니깐요...


커피팬 2005.03.23

미티~ 미티~~ 커피 넘넘 이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