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곰소망입니다~
- 김경선
- |
- 2006.02.03
강간사님의 바램과 저의 바램이 맞아 떨어져 소망군의 풀코트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순영님께서 임보중이실때 몸털은 좀 길게 남겨주셨던게 큰 도움이 되네요^^ 소망군이 다리가 짧은 덕도 있겠지만 가슴털이 조금만 분발하면 두세달 사이에 끌릴 것 같습니다.
다만... 얼굴털과 귓털이 밀려 있던 상태라 잘하면 풀코트에 귓털 모양이 삼각형인?아주 깜찍한 형태의 풀코트가 될 것도 같습니다^^;; 소망군이 털을 기르는 도중이라 심히 아방한 상태인지라 사진도 못 올리고 있었네요.
이젠 나름 분수머리도 생기고 빗질에 익숙해져 갑니다.(사실은 나대는 걸 힘으로 제압했습니다-_-;;) 모질은 그전 약욕으로 살짝 상한 털이 끝자락에 있지만 임보중이실때 영양상태가 좋아서인지 새로 나는 털은 실크의 모질을 자랑합니다^___________^
우리 어여쁜 곰소망이 사진 즐감해주시와요~
- 9
- |
- 2437
- |
- 175




김경선 2006.02.06
소망이 얼굴털이 너무 짧아서요 아직 콧잔등 가르마가 용이하지 않네요. 침발라서 나름 눕혀 보려고 했는데 좀더 자라야 할 듯 싶어요..ㅠㅠ
관리자 2006.02.06
김경선님~ 소망이 콧잔등의 털 양쪽으로 가름마타서 랩핑고무줄로 묶어주시면 눈안찌르고 좋습니다...함 도전해보세요~^^ 그나저나 지금 얼짱1위를 다투는 녀석들의 아부지가 다 소망이가 아닌가 싶네요...ㅋㅋㅋ
이옥경 2006.02.06
소망인 관리동물난 105번에 실린 첫번째사진주인공입니다. 한겨레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렸던..n.n 이렇게 행복한모습을 보게되서 다들흐믓해하시네요..^^
손님 2006.02.05
소망이도 농장출신 시츄인가요?
박경화 2006.02.04
ㅋㅋ... ^^;;; 지금의 우주랑 넘 비교되는 저 럭셔리한 반지름함이란~~~
^^ 2006.02.04
네..정말 소망이 예전 모습은 보기만 해도 안스러운 감이 짠~하게 오던 얼굴이었어요.. 한계레 신문의 사진기자님이 찍어준 그 모습은 더 짠하게 하고.. ㅠ.ㅠ
초롱엄마 2006.02.04
아줌마도 소망이 너때문에 동자련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입양할까 말까 소망.포포.애견계의 근육남 .겨울이 보리 모두 입양하고 싶어 사이트에 매일 들어와서 갈등했다. 소망이 입양소식에 어마나 기쁘던지. 매일 매일 행복해라 ^ ^
강남희 2006.02.04
소망아 반갑다 우연히 동자련에 들어와 관리동물에 있는 소망이사진 보고 많이 울었지 눈빛을 보면 왜렇게 눈물이 나던지 .....,이리 호강하려고 그리 고생했단 말이냐
^^ 2006.02.04
와~ 전쟁터의 비루먹은 개 같던 소망이가 저 털의 반지르르르르르~~~함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