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볼키입니다.

볼키입니다. 볼키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이불석에 파 묻혀 나오려고 안합니다.

일욜날 어질리티는 입상은 못했지만 컨디션은 그런데로 회복 중입니다.

더 많이 어리광쟁이가 되었어요. 선수견하기는 7살이면 좀 많은 나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10살은 채워야지요. 경기장에서 웨이트폴 협회 최상기님이

찍어주신 모습입니다.




댓글

이애경 2006.10.27

볼키오랜만이예요^^ 볼키가오랜만인지 제가 오랜만인지..ㅠㅠ 역시 카리스마.ㅋㅋ 볼키도 나이많이먹었겟어요.. 사랑이도 검버섯이나요..ㅠ 볼키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를 안먹는거같아요.ㅋ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슈나미용..ㅋㅋ


박경화 2006.10.26

오... 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볼키가 아직도 놀란 것이 안 가라앉았나요? 에휴... 볼키야~ ^^ 어서 훌훌 털어버려라!


진주 2006.10.25

볼키의 눈빛 과 꽉다문입!! 카리스마가 팍팍 느껴집니다. 근데..이불속에서 안나오려한다니.. 상상도 안되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