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오줌짠지 뽀삐랑 업둥이 밤비입니다.
- 루나&뽀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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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1
오줌짠지 뽀삐랑 업둥이 밤비사진입니다.
밤비가 절 독차지하려고해서 루나&뽀삐가 엄청이나 기죽어있어 고민입니다.
어제 장난으로 누나랑 형아 괴롭히면 보따리싸서 다른데로 보낸다고했더니
알아듣는것처럼 갑자기 불안해하면서 낑낑대는거있죠!
아무래도 우리식구가 하나더 늘어나나봅니다....^^
자..그럼.....우리 새깽이들 감상좀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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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선 2007.01.12
언니~~!! 도대체 식구가 몇명인가요... 이쁘네요
이경숙 2007.01.03
ㅎ~ 우찌 이래 이쁜 아가들이 다 있을꼬...ㅎ~ 넘 사랑스러워요!!!!
김정숙 2007.01.03
사랑스러운 아기들 새해 복많이 받아라
박형옥 2007.01.02
뽀삐가 몬가 얼굴에 불만이 있어 보여요~ 밤비가 와서, 심기가 불편하신가...ㅋㅋㅋ 밤비 참 우아하네요. 아유.. 아가들이 왜케 예쁜가요..^_^
이혜영 2007.01.01
뽀삐,너무 귀여웠는데...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네요. ㅎㅎ..결국 하나 더 늘리시나봐요.
박경화 2006.12.31
뽀삐는 귀염둥이 얼굴이네요. 밤비는 얼굴만 밀고 아래 털을 기르니... ^^ 신비로운 느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