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오줌짠지 뽀삐랑 업둥이 밤비입니다.

  오줌짠지 뽀삐랑 업둥이 밤비사진입니다.   밤비가 절 독차지하려고해서 루나&뽀삐가 엄청이나 기죽어있어 고민입니다.   어제 장난으로 누나랑 형아 괴롭히면 보따리싸서 다른데로 보낸다고했더니   알아듣는것처럼 갑자기 불안해하면서 낑낑대는거있죠!   아무래도 우리식구가 하나더 늘어나나봅니다....^^   자..그럼.....우리 새깽이들 감상좀하세요.......ㅎㅎ



댓글

강상선 2007.01.12

언니~~!! 도대체 식구가 몇명인가요... 이쁘네요


이경숙 2007.01.03

ㅎ~ 우찌 이래 이쁜 아가들이 다 있을꼬...ㅎ~ 넘 사랑스러워요!!!!


김정숙 2007.01.03

사랑스러운 아기들 새해 복많이 받아라


박형옥 2007.01.02

뽀삐가 몬가 얼굴에 불만이 있어 보여요~ 밤비가 와서, 심기가 불편하신가...ㅋㅋㅋ 밤비 참 우아하네요. 아유.. 아가들이 왜케 예쁜가요..^_^


이혜영 2007.01.01

뽀삐,너무 귀여웠는데...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네요. ㅎㅎ..결국 하나 더 늘리시나봐요.


박경화 2006.12.31

뽀삐는 귀염둥이 얼굴이네요. 밤비는 얼굴만 밀고 아래 털을 기르니... ^^ 신비로운 느낌인데요.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