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못가서 죄송해요!
-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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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0
이번 입양 동물의 날에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데려가서요
보고 싶은 횐님들 못봐서
많이 섭섭하네요
저 알탕
저 예삐
내년엔 엄마 졸라서라도 꼭 올라갈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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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9.05.21
아... 예삐예삐예삐... 내년에 꼭 얼굴 보자...
얄리언니 2009.05.21
니들... 열씸히 운동해서, 등에 주름 없애고 오니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