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못가서 죄송해요!

못가서 죄송해요! 못가서 죄송해요!

이번 입양 동물의 날에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데려가서요

보고 싶은 횐님들 못봐서

많이 섭섭하네요

저 알탕

저 예삐

내년엔  엄마 졸라서라도 꼭 올라갈게요 ㅎ~




댓글

박경화 2009.05.21

아... 예삐예삐예삐... 내년에 꼭 얼굴 보자...


얄리언니 2009.05.21

니들... 열씸히 운동해서, 등에 주름 없애고 오니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