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초롱

초롱 때문에 다들 걱정 많았죠.어제 부터 물도 스스로 먹고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카메라 때문에 무척 언짢은  표정이지만 다들 초롱 보고 싶어 할 것 같아  추석 인사도 드릴겸 올립니다.명절 잘지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찍는 중간에 아빠가  초롱아 너만 침대 차지할거야,아빠도 좀 눕자 하면서  옆 자리를 살짝 빼았아 누워 있네요

 




댓글

김정숙 2009.10.03

퇴원 할때는 1.2kg정도 빠졌는데 몸이 나으면서 살이 다시 올랐네요


박경화 2009.10.02

핸드폰 사진만 보고 살빠졌다 했는데... ^^;;; 그리 빠지지 않았네요.


이경숙 2009.10.01

초롱아....아픈 거...말끔히 낫고....얼릉얼릉....활짝...웃자꾸나....


윤정임 2009.10.01

단아하고 고운 초롱이... 이제 아프면 안돼... 엄마,아빠 품에서 더 많이 사랑주고 받으면서 행복해야지.


홍현진 2009.10.01

초롱이 많이 아파쪄~? 얼굴이 아주 쪼고매졌넹.. (원래 몸이 뚱뚱했던가..??ㅋ) 이제 아프지 말아야대~~ 할무니한테 더 이쁜짓 많이해드리공..


얄리언니 2009.10.01

초롱이 건강한 모습 보니 맘이 놓이네요. 초롱! 다시는 아프지 말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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