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꼬미의 재롱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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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일 적응기가 지나고 나니까 요즘 이렇게 재롱을 부린답니다

어느새 옆에와서 누워있거나

놀아달라고 장난감 들고와서 소리를 내며 뛰어다닙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놀다가 신이나면 흥에겨워 그륵그륵~~ 소리를 내는데

아이들이 웃는 소리 같아요

ㅋㅋ

사진 찍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터라 찍기가 좀 힘들지만

조금 더 연습하면 쭈니처럼 자연스러운 자세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라서 그런지 요즘 부쩍 자라는 것 같아서 그냥 이쁘네요

밖에 외출하려면 안아달라고 앞다리 올리고 앉아 있는 모습도

다행이다 싶어요

처음에는 밖에는 전혀 안나가려 했었거든요

조만간 또 꼬미 소식 드릴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얼마전에 쭈니랑 인사를 했는데 둘이서 친해지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좀 아쉽네요~)

여튼 우리 꼬미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댓글

이경숙 2010.01.05

오우~~ 양양이가 꼬미가 됐네요...ㅎ~...정말...우유빛깔 꼬미로고...ㅎ~


홍현진 2010.01.05

꼬미양양 볼때마다 아주 녹아요..녹아..^^


꼬미엄마 2010.01.04

우리 쭈니랑 꼬미가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다


쭈니엄마 2010.01.04

애 추우니까 밖에좀 그만 데꼬다녀 -_- 동네나오는것도 아니고 어이고야. 자꾸그러면 쭈니 섭하지


깽이마리 2010.01.04

^^ 꼬미~ 양양이가 적응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녀석이 정 붙이면... 진짜 애교 많죠... 사진만 봐도 사랑스런 느낌이 팍팍 나네요~ 이제 산책도 나간다니... 적응이 다 된거죠... 처음에 저도 며칠간 럭키를 끌고 꼬미를 안고 ... 팔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는데... 예쁜 사진과 소식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양수영 2010.01.03

그래도 꼬미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니 다행이네요.. 우리집 터줏대감(?) 주인 처럼 덩치가 좋으신, 둥이 대감님은, 오로지 개껌, 입에 물고 맛을 느낄 수 있는거에, 행복해하며, 즐거워합니다.. ㅡ.ㅡ; 휴.. 걱정이네요..ㅋ 꼬미야, 엄마말 잘듣고 건강하렴 ^^; 꼬미엄마께도, 2010년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얄리언니 2010.01.03

아이고 요 녀석, 정말 너무 이쁘네요. 솜사탕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