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우리 '복많이' 사진이에요~

우리집에 온지 300일 된 '복많이'가 안방 이불 위에서 편안하게 자고 있습니다.

그 앞에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녀석은 요즘 대출을 자주 받는 '봉식이'에요.

 

 

'복많이'를 처음 만났을 땐 보호소 아저씨가, 이 녀석이 소심하다고 하셨는데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개껌을 던지며 본색을 드러내더라고요.^^

목소리가 큰 형들 사이에서 1살도 안된 아가가 겁이 나서 조용히 있었나봐요..

요새는 우리집 사고뭉치로 활약 중입니다.

툭하면 가방을 뒤져 챕스틱을 씹어먹어요.ㅎㅎ

 

'복많이' 덕에 저희집에도 복이 넘치는 것 같아요.

많은 아기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복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댓글

뚜치뿌꾸 2010.12.05

복많이 아주 팔자가 늘어졌구나??ㅎㅎ 봉식아 너가 이해해야지?복많이는 아직 애기잖어~~~^^


뚜치뿌꾸 2010.12.05

복많이 아주 팔자가 늘어졌구나??ㅎㅎ 봉식아 너가 이해해야지?복많이는 아직 애기잖어~~~^^


이경숙 2010.07.27

복많이와...오래오래...행복하세요!!!


쿠키 2010.07.26

그럼요~그럼요~ 여기서 입양하지 않았어도 입양 가정들과 함께 이렇게 소통하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자주 복많이 소식 올려주세요~^^


봉많엄마 2010.07.26

아, 이곳을 통해 데려오진 않았어요. 하지만 요놈을 만나러 이곳도 둘러봤었죠.^^ 300일기념 선물로 복많이의 소식을 나누고 싶었어요.ㅎㅎ


다래뿌꾸언니 2010.07.26

"복많이" 정말 복 많이 받고 살고 있구나 ㅋ.ㅋ


pearl 2010.07.26

이불덮고, 베개도 베고... 정말 편해보이네요.. ㅋㅋㅋㅋ 근데 얘가 누구더라..? 동자련에 있던 아인가요?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