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돌보네 떡 본김에 제사 지내다
- 김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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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5
돌보 100일 기념 잔치 하려는 차에 케익이 생겨 앞당겨 축하 파티 했는데요 짜식들 도와 주지 않아 엉망이 되었네요 돌보가 맨첨왔을땐 가벼워서 안기 편했는데 이젠 무거워 안기 힘들어요 아래는 운동장에서 뛰는 모습 과 산에서 어슬렁 거니는 한마리 늑대 같아요 옆 직원은 보더니 중년 아저씨 같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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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2011.02.21
까만색이 돌보예요 입양신청에 보면 귀짤린 개 만오 에 같이 올라있는 아이에요
김인희 2011.02.18
누가 돌보에여?? 갈색녀석은 울 건이랑 같은 종인 코카 같은데... 털이 뽀글뽀글하네요? 울 건이는 직모던데~
이경숙 2011.02.18
돌보의 과거를 알고 있는 저는...눈물겹네요...돌보의 행복...오래오래 지켜 주세요...고맙습니다...
와~ 2011.02.18
돌보사진은 항상 행복해보여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돌도 100일 축하축하!
정현영 2011.02.15
정말 저 맛나는 케익을 흡입하지 않고 사진 찍는 정신력이 대단해요ㅋㅋㅋ 산을 뛰어다니는 모습니 거기서 10년은 산듯한..ㅋ 익숙해보여요^^ 돌보야 100일 축하해!!
베를린 엄마 2011.02.15
그래도 대단한 걸요. 케이크를 안 먹고 저런 포즈로 사진까지 찍고...뛰는 건 야생마 같고 어슬렁 다니는 건 야생 늑대 같아요. 그냥 봐도 많이 자란 게 느껴져요. 마음이 편안하니 잘 먹고 잘 크네요. 저렇게 맘껏 산과 들을 다니니 얼마나 좋겠어요. 복도 많은 돌보와 순돌이.
베를린 언니 2011.02.15
돌보야 100일 축하해~^^ 나날이 후덕해지는 모습이 사랑스럽다ㅎㅎㅎ
다래뿌꾸언니 2011.02.15
돌복야 너는 복 받은 견이여~~~ 100일 기념도 챙겨주고 부럽다. 돌보가 또 많이 자랐나 보네요. ㅎㅎㅎ 돌보에게서 중년 남자의 향기가 난다??? 푸~하!하!하! 예전 구조직전 찍은 동영상에서 떨고 있는 돌보의 모습은 정말 찾을 수 없네요. 자연과 함께 높이 뛰어 다니는 돌보를 보니 행복이 마구마구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