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티크릿가든 티라임

티크릿가든 티라임

간만에 들려봅니다.

잘들 계셨죠?

저희 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날이 애교는 절정의 극에 다다르고 있고

자기 방석 두고 슬그머니 아빠곁으로 파고 드네요.

예전에는 작은 움직임이나 소리에도 쫑긋대며 귀를 세우더니

이제는 누워있는 아이를 쓱~ 밀어도 꿈쩍도 안합니다. ㅋㅋ

간단한 호칭은 이해하는 게 기특하구요.

좀 전에도 엎드려서 글을 올리고 있으니 스윽 와서 손 턱 팔...

살이 드러난 부분은 알뜰하게도 핥아주고 가네요.  

언니에게 가 보라고 하니 

단축수업으로 일찍 돌아와 오수를 청하는 언니에게로 달려가 

또 정성껏 핥고 있나 봅니다.  

티가 좋아하는 말...

아빠.. 언니.. 엄마... 그리고  간식 ! 가자!

ㅋㅋㅋ

지난 설에는 티에게 설빔을 장만해 주었습니다.

어때요...

 

정말 어메이징하죠?

 

아찔한 그녀의 뒤태...  

ㅋㅋ 이상 우리집 막내  티였습니다.

 

앞모습은... 다음에..ㅋ




댓글

이경숙 2011.02.18

오호~...나도 아직 입지 못한 저 어메이징한...ㅋㅋ~...티야...넘 정말정말 복도 많지이이잉~~


서여진 2011.02.15

정말 어메이징한 티네요. ㅋㅋㅋ 우리 티는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땀 수놓은 그 옷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티네요~!


티맘 2011.02.15

당연하죠...감히 우리 티에게.. 더러는 덩개가 꼬까 입었다고 하는 무개념인들도 있지만... 티맘의 눈째림 한방이면...ㅋㅋ 세상에서 제일 예쁜 복덩이 우리 티냥...


정현영 2011.02.15

오옷 저거슨~!!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드려 만든 츄리닝??ㅋㅋㅋ


순돌 2011.02.15

이거 입고 나가면 사람들이 예쁘다고 한마디씩 하겠네요


다래뿌구언니 2011.02.15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그 트레이닝을 티가 입었군요. 앞 모습도 무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