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봉식이, 복많이
- 봉많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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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7
큰 놈은 봉식이,
작은 놈은 복많이에요.
유기견보호소에서 온 복많이는
그 이름만큼 가족들에게 복을 많이 주는 아이죠.
물론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연필이나 안경을 씹어놓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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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2011.03.07
매력만점 코카 덩치도 엄청크네 사진발도 잘받고 눈은 저렇게 치켜 떠도 무지 순한 애들이죠 3번째 사진은 세인트 버나드 분위기가 나네요
깽이마리 2011.02.28
봉식이 표정이 넘 귀여운데요... 마치 만화책에서 틔어나온 듯한 아이군요.
다래뿌꾸언니 2011.02.28
봉식이는 눈이 참 순하게 생겼네여. 복많이는 흠... 장난기가 하나가득 ^^ 두녀석 다 귀엽고 이뻐요~~~
이경숙 2011.02.28
아가들이 엄청 예쁘네요...ㅎ~...아가들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봉많엄마 2011.02.28
그 녀석도 대출 많이 받나요?^^;;
김혜미 2011.02.27
어머나 저희 큰 딸이 봉식인데 ㅋ 저희 봉식인 토끼예요. 똑같은 이름 가진 애는 첨 보네요! 반가워요 ㅎㅎ
봉많엄마 2011.02.27
네~마지막 사진이 "앗, 딱 걸렸따!" 이 표정이에요.^^
이하나 2011.02.27
장난기 가득한 눈망울 이네요~ ㅎㅎㅎ 우리딸 청아는 요즘...이어폰에 맛들려서 네개째 주문했지요.. 휴~ 짜식들~ 그래두 사랑스러우니.. ㅋㅋㅋ 복마니 봉시기~ 건강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