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오랜만에 꼬맹이에요.

오랜만에 꼬맹이에요. 오랜만에 꼬맹이에요. 오랜만에 꼬맹이에요. 오랜만에 꼬맹이에요. 오랜만에 꼬맹이에요.

잠자는 꼬맹 컬렉션입니다.

요녀석 먼지구댕이서 뒹굴더니 결막염 걸리구...

약 먹기 싫다고 언니손 다 긁어놓고 팔자 늘어졌습니다.

아~~너무 귀여워요^^




댓글

이영진 2011.10.03

네.. 약 넣으니 하루만에 가라 앉았어요.


곽은혜 2011.09.28

눈은 좀 괜찮나요?


이영진 2011.09.26

후훗~잘때만 천사 꼬맹이입니다~^^


이경숙 2011.09.26

ㅎㅎㅎ...저렇게 예쁜 모습으로 코~~ 자는 냥이들...첨 봤다는...ㅎ~ 나도 저절로 눈이 스르르~~~ㅎ~


윤정임 2011.09.26

아이고 꼬맹이 저 예쁜 분홍코 ㅎ 영진님네 반려가족들은 만사가 편한가봐요 ~ 어째 저리들 편하게 단잠을 주무시는지~ 너무나 약하고 어렸던 꼬맹이를 보듬어 이리 이쁘게 자라도록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연주 2011.09.26

많이 컸네요 꼬맹이...진짜 젖먹이일 때가 엊그제 같건만..이쁘게 자라고 있네요~


pearl 2011.09.25

사진마다 빵터지는 포즈들..ㅎㅎㅎㅎ 정말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