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2011년 7월 입양한 비글 대박이 후기입니다
-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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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3
안녕하세요
작년 7월 13일쯔음 입양했던 비글 대박이 후기 올려요. 이제 곧 일년이 다 돼가네요.
후기도 일년만에 올리네욬ㅋㅋ.... 죄송해요
하지만 대박이는 그동안 지나치게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저희 대박이는.. 음. 근래에 들어 약간 살이 빠지긴 했지만요
뭔가 점점 한마리의 송아지가 되어 가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어쩔 때 보면 이게 개인지 돼진지 송아진지 알수가 없어요
밥 하루 두번만 줬는데... 내추럴 발란스!!!!!!!!!!! 어헝헝
산책은 하루 두번시킨답니다. 짧게요. 부족한걸까요 역시.
그리고 제 동생 방의 침대는 대박이 침대로 변한 듯 해요.
제 동생이 침대에서 자는시간보다 대박이가 그 침대에 눌러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요. 털이 천지에요. 제 동생은 그냥 털이랑 같이 굴러다녀요. 그냥 살아요. 체념했어요.
초반엔 꽤 얌전해서 ㅋㅋㅋ 비글계의 보석이라고 부르길 마다하지 않던 저였지만!!! 물론 지금도 보석이라고 칭할 수는 있습니다만 ㅋㅋㅋ
그때보다는 본색을 많이 드러내어...간혹 난동을 부릴 때가 있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정말 가끔!!
대박이 매우 잘!!!!!!!!!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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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2012.07.09
아롱이(대박이네요 이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통통해 졌네요. 그래도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사는 모습 보니 뭉클합니다.
태극뚱맘 2012.07.03
운동량이 많은 견들은 기운을 다른곳으로 배출하지 않으면 말썽이 심한거 같아요 저희 태극(허스키)도 운동량 적었을때는 정말 말썽 심했는데요 운동을 많이 시켜주니 집에서 거의 잠만 자더라고요 뭐 말썽이 완전 사라지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그래도 아이가 비글처럼 말썽을 부리시지 않아 다행이네요^^ 완전 사랑스러운 저 표정들.. 넘 이뿌네용^^
김현교 2012.07.03
사고뭉치였던 대박이.. 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내고 있다니 기분이 넘 좋네요!!ㅋㅋㅋ
pearl 2012.07.03
사고쳐놓고 저 뿌듯해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뇨석들 종이 막 찢어놓는거 사실은.. 너무 귀여워요..ㅋㅋ 울애기는 요즘 그걸 안하네요. 신나서 옆에 아무거나 종이 막 물고왔다가도 그냥 내려놔요.어려서 많이 혼나서 그런가..^^;;;
이경숙 2012.07.03
야~~ 대박이 올만이구낭~ 비글계의 드문 얌전이로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ㅎ~ 비글의 말썽이 저 정도면야 뭐뭐뭐~~ㅋ~ 대박이 자주 보고 싶네요 입양후기 자주 올려 주세요~~
윤정임 2012.07.03
앗~! 아롱이로군요~ 비글계의 보석이라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역쉬 비글은 비글인가봐요 ㅎㅎ 개님들에 밀려 침대 구석에서 쪽잠을 주무시는 동생분께 위로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