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루니에요~
-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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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0
안녕하세요. 루니가 저희집으로 온 지 벌써 1년하고도 7개월쯤 됐습니다. 항상 제 뒤를 쫓아다녀서 별명이 은아스토커랍니다. 제가 안보이면 야옹거리며 저를 찾고 밤에는 거실에서 혼자 재우는데 아침 6시쯤이면 어김없이 나오라고 저를 불러댄답니다. 그래서 제가 소파에 누우면 제 얼굴에다 지 엘굴을 부비고 핥고 한참을 하고나면 제 팔을 베고 30분쯤 잡니다.ㅋ. 이렇게 애교많고 저에게 무한애정을 보여주는 루니. 신랑이 질투할만 하죠 ㅎ. 저희는 루니땜에 행복한데 루니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사진은 퇴근하고 들어가니 저러고 자고 있었습니다. 참 민망한 포즈죠 ㅋ
두번째는 제가 화장할때 저렇게 침대에 누워서 잡니다. 정말 한시도 안떨어져 있습니다.
세번째는 담요 덮어줬더니 장난치고 있는 루니.
네번째., 어느날 낮에는 저러고 잤습니다.ㅎ.
다섯째. 제가 부엌일할 때면 저렇게 싱크대에 앉아서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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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교 2012.07.23
루니가 이떻게 이쁘게 자랐네요!! 담요 갖고 노는 사진 너무 귀엽네요!! 눈빛이 인상적이네요!!ㅋㅋㅋ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윤정임 2012.07.20
아공 우리 루니가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어른이 되었네요 ^^ 구여운 루니 ~ 앞으로는 아빠 스토킹도 좀 해주라 ㅎ
이경숙 2012.07.20
정말 사랑스런 스토커네요 ㅎ~ 루니야 너도 축구 잘 하니? ㅋ~ 루니와의 행복한 소식 가끔 들을 수 있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