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느닷없이 소리 지르고 도망가고 반면 낯선 사람에겐 경비견의 자질을 백분 보여주었던 울동이의 이중생활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하지만 친한 사람에게는 한 없는 신뢰를 보여주었지요~ 울동아 ~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해~ 예삐가 많이 보고 싶어 한단다~ 예삐에게 딱 하나뿐이던 친구 울동이^^
박성희
2012.09.12
울동이랑 밍키랑 사이좋은 오누이^^ 동물농장 슬픈 사연에도 불구하고 낯선 사람을 보면 소심해져서 입양운이 없던 울동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 해피하네요ㅎㅎ
이경숙
2012.09.12
구조전 동물농장에서 본 울동이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지금 울동이가 더더욱 행복해 보이네요 조명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울동이 정말 엄~~청 예뻐졌어요~~
우루바시
2012.09.12
저 간절한 눈빛을 외면 하기는 어렵지요.^-^ 행복하세요~
이기순
2012.09.12
율동이가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요? ㅎㅎ 율동이네 가족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_()_
윤정임 2012.09.13
소심해서 느닷없이 소리 지르고 도망가고 반면 낯선 사람에겐 경비견의 자질을 백분 보여주었던 울동이의 이중생활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하지만 친한 사람에게는 한 없는 신뢰를 보여주었지요~ 울동아 ~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해~ 예삐가 많이 보고 싶어 한단다~ 예삐에게 딱 하나뿐이던 친구 울동이^^
박성희 2012.09.12
울동이랑 밍키랑 사이좋은 오누이^^ 동물농장 슬픈 사연에도 불구하고 낯선 사람을 보면 소심해져서 입양운이 없던 울동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 해피하네요ㅎㅎ
이경숙 2012.09.12
구조전 동물농장에서 본 울동이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지금 울동이가 더더욱 행복해 보이네요 조명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울동이 정말 엄~~청 예뻐졌어요~~
우루바시 2012.09.12
저 간절한 눈빛을 외면 하기는 어렵지요.^-^ 행복하세요~
이기순 2012.09.12
율동이가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요? ㅎㅎ 율동이네 가족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_()_
깽이마리 2012.09.12
^^ 울동이네요~ 잘 지내시나요, 명선님~ 울동이가 확실히 가정집 가서는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