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너 고양이 맞어?

너 고양이 맞어? 너 고양이 맞어?

안녕하세요?

나리 인사 올려요. 이제 보리가 되었어요. ^^

저희 집에 온 이후 이틀 정도 잘 먹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걱정을 시키더니 엊그제 똥 싼거 보고 환호했네요. 참 살다 살다 똥 보고 그렇게 반가워하다니...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냄새가...흠... ㅜㅜ

이 아이는 고양이의 탈을 쓴 강아지가 아닐까 해요. 애교는 말 할 것도 없고 나름 홀로 자기 일에 몰두할 때 외에는 놀아달라고 계속 앵앵거려요. 그야말로 슈렉에 나왔던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이죠. 넘 이쁜 짓을 한답니다.

걱정하실까 빨리 소식 드린다는 게 요 며칠 새식구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

행복하게 키울께요~~

그리고 활동가님들께 힘찬 응원의 기운 보냅니다. 화이링!!!

 

 




댓글

복덩이♥ 2013.02.09

보리 너무 이쁘네요 ^^* 복덩이 들였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


김주현 2013.02.09

에고 정말 이쁘네요~~ 우리 나비도 이렇게 좋~은~엄마 만났으면 좋겠다~


이경숙 2013.01.29

야~~ 보리~~ 정말정말 예쁘네요~~ㅎ~마구마구 행복하세요 보리와 함께!


만수소망 2013.01.29

애교쟁이 나리가 보리가 됐군요! ^^* 짜슥! 행복하게 잘 살오!


윤정임 2013.01.28

캬~ 저 분홍코와 입술~ 울 나리가 입양가더니 고새 더 이뻐진 것 같아요 ^^ 천방지축에 구조되자마자 2단케이지가 세상의 전부로 살아 온 녀석이예요. 안전하게 잘 보호해 주시구 많이 아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예쁜 입양후기 감사합니다 ^^


손혜은 2013.01.28

보리가 애교가 정말 많죠....정말 강아지인지 고양이인지 의심이 갈때가 한두번이 아닌....보리야 앞으로도 엄마아빠형아한테 애교부리면서 행복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