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만수 후기7
- 박은영
- |
- 2013.09.14
만수 요즘에 산책 데려갔다가 비때문에 산책을 못했더니 요즘 삐쳤나어디 잠깐 갔다오면 쓰레기를 다 찢어놓고 혼날까봐 와서 애교 부리기도 하네요 ㅎㅎ 또 요즘이는 와서 간식달라고 손으로 막긁고 짖는데 많이줄수가없어서 만수한테 안되! 라고 하면 시무룩해져서 방으로들어가 잘때가 귀여웠어요 ㅎㅎ 만수 잘지내고 있고 동네 고양이가 마당으로 오면 가서 쫒아날때가 표정이 웃겨요 ㅎㅎ
- 7
- |
- 1797
- |
- 93




강총무 2013.09.24
봉사자들에게도 사랑 많~이 받던 녀석인데 그 때와는 비교가 안되게 또 이뻐졌네요~^^ 우리 만~수 산수100점만 맞으면 되겠어요~~ㅎㅎ
쁜이콩이 2013.09.24
만수 이노무시키~~~ 잘 지내고 있네요. 따사로운 햇볕을 쬐는 모습이 편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만수 많이 보고싶네요^^
이기순 2013.09.23
아우.. 정말 볼 때마다 뽀샤시해지는 우리 만수네요. 넘 반갑다 만수야. 흑. 박은영 님, 만수 이쁜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경숙 2013.09.17
야~~만수 왔네~~ㅎ~ 턱에 손대고 있는 모습 완전 귀엽네요~ 만수 나날이 더 예뻐집니다 고맙습니다 ㅎ~
네로소망 2013.09.16
만수가 표현력과 표현방법이 늘었군요.^^ 사랑스런 만수~ 넘 귀여워요. 쓰레기통 뒤지면 안된다 만수야~~! 참, 만수가 예전에 빵을 좋아해서 빵수라고도 했는데, 여전한가요? ㅎㅎ 그리고 이름표목걸이 꼭 해주세요. 고양이 쫓아가다 길 잃어버림 클나니깐요.ㅎㅎ
태극뚱맘 2013.09.16
아웅 넘넘 귀여운표정의 만수~~ 정말 사랑을 듬뿍 받으면 외모가 달라지넹요~~
깽이마리 2013.09.14
귀요미 만수가 ^^ 보고 싶네요. 만수의 표정이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