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두렁이 입양 4주기 후기 올립니다

올해로 두렁이가 저희 식구가 된지 4년하고도 두달이 지났네요. 두렁이가 오고 지금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를정도로 금방 지나갔어요. 두렁이는 처음부터 우리 가족이었던 것 처럼, 4년, 3년 뭐 이런 숫자는 이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여전히 이쁘고, 밖에 나가있어도 항상 머릿속에서 맴돌고, 두렁이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오고, 두렁이로 인해 우리가족이 더 많이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일이죠. 두렁이 짐작 나이가 7-8세인데, 엄마닮아(?) 동안인지라 밖에 나가서 얘기하면 다들 깜짝 놀랍니다. ㅎㅎㅎ 그럴법도 한게 아직도 잘 뛰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노니 그런가봅니다. 입양동물의 날에 저희 가족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서 아쉽습니다. 동자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댓글

이민주 2019.05.22

두렁이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요!! 밖에 나가 있어도 두렁이 생각이 맴돈다는 말에서 두렁이가 얼마나 큰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행사가 연기되어 두렁이네 가족분께서 입양동물의 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세상 최고 동안 두렁이와 함께 입양동물의 날에 뵙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딩동파파 2019.05.21

두렁이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반갑고 이쁘네요. 동안의 비결도 공유해 주세요~ㅎㅎㅎ


김용환 2019.05.20

두렁이의 선한 눈빛이 너무나 예뻐요~ 앞으로도 동안으로 쭉 건강하게 살기를 바랄게요^^


윤정임 2019.05.20

ㅋ 맞습니다~ 엄마 닮아 두렁이도 동안 ! 앞으로도 계속 동안 유지해주세요~~~~


깽이마리 2019.05.18

^^ 두렁이 오랜만에 보네요. 여전히 그때 그 모습 같아요. 두렁이는 늙지않는 약을 먹고 있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