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감자가 벌써 1년 (송사)

감자가 벌써 1년 (송사) 감자가 벌써 1년 (송사) 감자가 벌써 1년 (송사)

우와. 감자가 가족이 된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진짜 시간 빠르네요. 옛날 이름이 생각안나서 서류 찾아봤어요. 송사였네요. 송이의 넷째 아이

저희 집 막내 감자는 너무너무 예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착하고 문제라곤 너무 예쁘다는 거 ㅎㅎㅎ

이 강아지가 저희집에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감자도 저희집에 와서 행복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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