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깡이와 승이(타타와 탱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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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타타)  잘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조용히 있는 승이(탱숙)를 넘 괴롭혀요. ㅠㅠ  귀 물고 늘어지고.  산책하면 열심히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사람들 많지않은 넓은 공원에 풀어놓고 뛰어다니게 하고 있어요. 너무 활기차서 좀 얌전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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