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자 2015-02-26 14:35 | 삭제

첫번째 사진은 아들이랑 이쁜짓 하는 리나구요,
두번째 사진은 아빠가 소시지 벗기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리나,
세번째 사진은 옆집 언니 딸(윤경 초6)인데
처음본날부터 친해져서 산정상까지 올랐어요...
오늘도 3시에 윤경이랑 산에 오르기로 했네요...

최준희 2015-02-27 12:13 | 삭제

두번째 사진 너무 귀여워요^^소시지를 갈망하는 저 눈빛 저희집 아가들이랑 똑같아요 ㅋㅋㅋ
리나는 산책도 자주하고 행복할 거 같아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김인경 2015-02-27 19:49 | 삭제

너무 리얼한 사진... 보기너무좋으네요 여기 아이들은 상처받은 아이들이라 더욱더 사랑받고 살앗음좋겟네요

깽이마리 2015-03-03 16:50 | 삭제

소시지의 유혹이란... 강하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