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복이(요미) 벌써 2년이 되었어요~~ 토요일이 생일이었답니다.
같이 산 시간은 얼마안되는데, 한 20년은 같이 산거 같아요..
보호소 생기기전 동자연 문앞 케이지에 있던 우리 다복이...그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때도 똥꼬발랄하고 사람 좋아했는데..ㅋㅋ 지금도 여전해요
갈색이라 남자인줄알고 잘생겼다는 소리 듣는데..
원피스를 입혀놓으니..천상 여자예요~읔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더 똥꼬발랄,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고다복!!!! 생일 축하해
깽이마리 2014-06-16 15:47 | 삭제
다복이가 벌써 일년... 아래 테리의 일년도 참 새삼스러운데...
다복아~ 이주년 축하해~ ^^
손혜은 2014-06-16 16:13 | 삭제
시간참 빠르네요....^^ 앞으로 쭈~~~~욱 다복이와 행복한 날들만 가득가득 하세요....다복아 엄마한테 효도 잘해야 한다....^^
윤정임 2014-06-16 16:21 | 삭제
우리 다복이 원피스빨이 아주 쥭음~~~ 천상여자 ㅎㅎ
얄리언니 2014-06-16 16:33 | 삭제
다복아, 생일 축하해~~ 너, 정말 이쁘다! ^^*
조지희 2014-06-16 17:18 | 삭제
생일상이 정말 휘어지네요! 아이구야 다복아~~정말정말 행복하구나! 생일 축하해!다복이 엄머님 고맙습니다~~
이경숙 2014-06-17 13:36 | 삭제
야~~다복이 생일상이 내 생일상보다
더 멋지고 훌륭하네요 ㅎㅎ~
예쁜 다복이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