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나요?
또로가 저희집온지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나이가 10살이 됐네여^^(또로가 별이된 또또의 빈자리를 채워줘서 식구들도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코카(12살)이랑도 꼭 붙어서 잘지냅니다. 루키가 또로가 미용이라도 하러가서 자리를 비우면 게속 찾아다니구, 올때까지 짖어서 항상 미용할대 같이 보낸답니당^^
아이들이 나이가 있어서인지, 말귀도 잘알아듣고 넘 이쁨니다
진심으로 넘 감사드리구, 여기있는 예쁜 아가들도 좋은가정에 입양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올리려는데, 잘 않올려지내요ㅜ 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자유연대서 오는 파팜플렛도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4-03-08 11:16 | 삭제
또로 소식 전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루키와 잘 지낸다니 참 반갑구요 ㅎ~
또로 예쁜 모습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