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먹고 자고, 싸고 자고, 뛰고 자고...주로 자는게 일이었던 때네요
엄마가 책상에 앉아 일하면 의자다리 밑에 들어가고, 의자다리 베고, 주변을 둘러싸고..
저렇게 작았던 시기가 생각보다 짧아 아쉬워요
지금은 육중한 몸매로 날라다니는 동네 깡패들이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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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또미우리엄미ㅡ 2014-02-23 12:25 | 삭제
콩닥 콩돌이도 지금은 바디가 육중한가요? 우리 '우리 ' 공주님은 워낙 육중하셔서 달리기하면 땅이 흔들리고 그분의 살들이 떨립니다.ㅋㅋ
깽이마리 2014-02-23 15:38 | 삭제
벌써 저때가 언제였던가 싶다는게... 놀라워요.
이경숙 2014-02-24 10:59 | 삭제
자는 모습들 정말 귀엽습니다 앙앙앙~~ㅎ~
누렁맘 2014-02-24 09:59 | 삭제
또미우리엄마님~ 엄청 육중해요 ㅠㅠ 살을 좀 빼줘야할까 싶어요 ㅎㅎ 깽이마리님은 다시 봐두 놀랍죠 ㅋㅋ
또미우리엄마 2014-02-24 19:07 | 삭제
'우리'도 다욧해야할 듯 싶은 몸이에요 ㅠㅠ
누렁맘 2014-02-26 11:05 | 삭제
이경숙님~ 이런맛에 키우는것 같아요 사고치고 말안듣고 속상하다가도 이런 모습에 그냥 맘이 녹아내리잖아요 ㅎㅎ 우리엄마님~ 이러다 입양의 날에 다 모이면 육중한 육남매 되는건가요? ㅋㅋ 뽀뇨님~ 지금은 저 의자 홈에 머리만 들어가요 ㅠㅠ 최지혜님~ 콩형제한테 빠지시면 헤어나기 힘들어요~
최지혜 2014-02-26 03:11 | 삭제
볼~~~매 덩어리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또미우리엄미ㅡ 2014-02-23 12:25 | 삭제
콩닥 콩돌이도 지금은 바디가 육중한가요? 우리 '우리 ' 공주님은 워낙 육중하셔서 달리기하면 땅이 흔들리고 그분의 살들이 떨립니다.ㅋㅋ
깽이마리 2014-02-23 15:38 | 삭제
벌써 저때가 언제였던가 싶다는게... 놀라워요.
이경숙 2014-02-24 10:59 | 삭제
자는 모습들 정말 귀엽습니다
앙앙앙~~ㅎ~
누렁맘 2014-02-24 09:59 | 삭제
또미우리엄마님~ 엄청 육중해요 ㅠㅠ 살을 좀 빼줘야할까 싶어요 ㅎㅎ
깽이마리님은 다시 봐두 놀랍죠 ㅋㅋ
또미우리엄마 2014-02-24 19:07 | 삭제
'우리'도 다욧해야할 듯 싶은 몸이에요 ㅠㅠ
누렁맘 2014-02-26 11:05 | 삭제
이경숙님~ 이런맛에 키우는것 같아요 사고치고 말안듣고 속상하다가도 이런 모습에 그냥 맘이 녹아내리잖아요 ㅎㅎ
우리엄마님~ 이러다 입양의 날에 다 모이면 육중한 육남매 되는건가요? ㅋㅋ
뽀뇨님~ 지금은 저 의자 홈에 머리만 들어가요 ㅠㅠ
최지혜님~ 콩형제한테 빠지시면 헤어나기 힘들어요~
최지혜 2014-02-26 03:11 | 삭제
볼~~~매 덩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