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도 처음 온날 사진이에요
누렁파가 거실에 누워서 자니까 아가들도 주변에 모여서 자더라구요 ㅋㅋ
특히 콩돌이는 아빠 손을 베개삼아 잘도 자죠~
저때는 두녀석 배만 봐도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저 웃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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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4-02-23 15:36 | 삭제
옹~ 저때가 언제였던가 싶네요.
이경숙 2014-02-24 10:50 | 삭제
아~~~정말 보기만 봐도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ㅎ~
윤정임 2014-02-24 09:41 | 삭제
콩닥이는 딱 봐도 귀염이 철철 흐르고 콩돌이는 독특한 외모에 특이한 매력이 철철 넘쳐요~ ^^
누렁맘 2014-02-24 09:57 | 삭제
깽이마리님~ 기억도 안나죠 ㅋㅋ 저렇게 꼬물이시절이 있었는데^^ 윤정님님~ 닥이는 여전히 귀엽고 돌이는 더욱 독특한 외모가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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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4-02-23 15:36 | 삭제
옹~ 저때가 언제였던가 싶네요.
이경숙 2014-02-24 10:50 | 삭제
아~~~정말 보기만 봐도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ㅎ~
윤정임 2014-02-24 09:41 | 삭제
콩닥이는 딱 봐도 귀염이 철철 흐르고 콩돌이는 독특한 외모에 특이한 매력이 철철 넘쳐요~ ^^
누렁맘 2014-02-24 09:57 | 삭제
깽이마리님~ 기억도 안나죠 ㅋㅋ 저렇게 꼬물이시절이 있었는데^^
윤정님님~ 닥이는 여전히 귀엽고 돌이는 더욱 독특한 외모가 되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