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란 이름으로 동자연에서 너무 추운 겨울 첫 만남!
해탈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날이 2011년1월28일
콩이가 1월29일
우리 가족은 이렇게 만났답니다.
저의 실수로 별이 된 해탈인 2010년 8월13일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저의 품에서
하늘로 갔답니다.
이 불행한 사건이 저와 저의 가족에게 생각의 변화를 주었답니다.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정한 것이
집없는 아이를 가족으로 만들자였고,
이 아이들이 왔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기쁨과 깨달음을 느끼게 해 주는
해탈! 콩!
너무나 오랜 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2013년 많은 여행과 함께 하였던 일 중 아주
조그만 올리게 되네요
다음장에 연결하겠습니다
이경숙 2014-01-20 12:26 | 삭제
크나큰 사랑으로 아가들을 품어주신 콩이 해탈이 엄마께
늘 고마운 맘 한가득입니다
예쁜이들아~~너거들은 완~전 왕대박로또 맞은 기다! ㅎ~
앙징이 2014-01-24 04:06 | 삭제
해탈이와 콩이 오랜만에 소식들어서 너무 반가워요.
오래도록 함께 사랑나누시길 바래요^^
최지혜 2014-01-27 20:50 | 삭제
해탈맘님~ 처음 아이둘을 데리고 만났을때, 아이들은 너무나도 이뻤고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해탈맘,파,!!
멀리 울산에서 부산까지 고고!!하시고, 정말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