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휘명 2011-07-03 19:42 | 삭제

덧붙임)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동자련 식구들 걱정이 돼요ㅠㅠ 특히 마당에 있는 녀석들..ㅠㅠ
동자련 아이들은 비가 오면 집에 들어가면 되지만 밖에 떠도는 길냥이, 유기견들은 제대로된 집도 없으니까.. 그 녀석들도 걱정이 돼고요..ㅠㅠ

깽이마리 2011-07-04 10:13 | 삭제

진짜 군견 같네요~ ^^ 포스가 제대로 나오는데요

이경숙 2011-07-04 10:27 | 삭제

와우!...벨린이 정말 멋지네요...난 제목만 보고...어떤 군견일까...했네요...ㅋㅋ~...벨린...정말 사랑스런 아갑니다...벨린아...뽀~~~ㅎ

미니 2011-07-04 10:39 | 삭제

늠름한 포즈 한번 잡기는했으나...아직 엄마한테는 어리광쟁이 때쟁이 아가죠? ^^

순돌 2011-07-04 09:30 | 삭제

이게 누구야 베를린 아냐 이름처럼 독일 세펴드 군견 같네 늠름하니 포즈가 아주 멋져요 애들도 좋은 이름 지어주면 멋지게 변하더라구요 이름이 멋져요

우휘명 2011-07-04 13:22 | 삭제

사실은 막내 벨린은 그냥 앉아서, 부르는 말에 쳐다만 보고 각도, 조명, 자세는 언니의 고군분투의 결과라는 비화가...ㅎㅎ

pearl 2011-07-04 18:28 | 삭제

난 또.. 진자 군견인줄알고.. 프흡~ 미니어처 군견이로군여.. 늠름도 하여라~ (벨른! 사실은 너 앙징맞어~ㅋㅋㅋㅋㅋ)

윤정임 2011-07-05 12:00 | 삭제

ㅋ 베를린에게 표창장을 ~~~~~
가족분들 잘 ~ 지켜 드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