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1-06-24 14:31 | 삭제

까악~~~ 감사합니다^^
까칠한 녀석ㅎ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손팀 2011-06-24 14:59 | 삭제

순돌이? 혹시 순수를 말하시는 건가요? 순수는 아직 입양 안됬어요;; 참치 잘 부탁드려요!!!!

정은정 2011-06-24 15:38 | 삭제

아! 네 순수요.. 참치가 순수를 찾는거 같아서요.. 순수는 참치 찾지않나요..? 자꾸 마음에 걸려요...

깽이마리 2011-06-24 16:43 | 삭제

사무실 가면 참으로 곁을 주지 않는 냥이들... 예전엔 그래도 곁을 주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다 떠나고. ㅜ.ㅜ
^^ 근데 혼자 사랑받으며 크면 성격이 또 확 바뀌겠죠. 러블리 냥이로.
하지만 순백이의 캭캭~ 넘 귀여워요.

이경숙 2011-06-24 16:47 | 삭제

참치의 ...저...예쁜 분홍 말랑말랑한 젤리...만져보고 싶네요...ㅎ~

인내가필요 2011-06-24 16:58 | 삭제

우선 순백이를 입양해주셔서 감사하고,
참치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랄께요. ^^
길냥이나 장소를 몇번 옮긴 기억이 있는 고양이들은
의심이 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바라고 적어도
한달정도 적응 기간을 예상하셔야 할거에요.
아직 아기냥이이니 성장일기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김한솔 2011-06-24 17:19 | 삭제

아고~ 순백이 이제 행복할날만 남았네요ㅎ
얼른좋은데가서 캭캭안하고 무릎냥이가 되길..! 했었는데ㅎ
앞으로도 종종 순백이 소식들려주세요!!
순백이와 늘 행복한 순간 순간 되시길..!!ㅎㅎ

볼매 2011-06-25 21:15 | 삭제

참치..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네요. ㅎㅎ
개는 친근함으로 정이 들고, 고양이는 튕기는 매력에 빠지게 되죠. ^^;;
아직 2달정도인 냥이라서 판단력이 형성되어가는 상태이고
낯설어서 좀 할퀴기도 할겁니다. ㅋㅋ 아무튼 화이팅~! ^^*

미니 2011-06-26 20:08 | 삭제

하하 넘 재밌는 입양후기네요..참치발에도 분홍 테디베어가 숨어있었네요. 아구 귀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