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보답으로 사사미를 줬다 방울이는 식탐이 강한듯 금방 먹고 수지것을 뺐는다. 낮에 일 때문인지 수지는 반항도 안하고 바로 포기하고 울먹거린다. 낮에 방울이한테 패하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었다. 딸랑이는 쉽게 뺏기지 않고 반항을 한다 딸랑이에 먹는 속도는 아주 느린 편이다 다음은 쵸코차례 ~ 쵸코는 방울이에 으르렁에 조금 개입을 해서 보호해줘야 했다 넘 작은 관계로.. 서열 정리는 끝난듯하다 지금은 소파에서 너무 잘 잔다 오늘은 아이들과 소파에서 잘 생각이다
^^ 2011-06-24 18:34 | 삭제
그래도 모두모두 친하게 잘 지냈으면... ^^
감사합니다. ^^
이재현 2011-06-25 02:02 | 삭제
사람과 마찬가지로,,적응기간이 필요한것 같아요!!아직 편이 나눠져있고 불편해하지만,, 방울이와딸랑이는 친화력이 있어서 곧 좋아지리라 믿어요,,^^
흰감자꽃 2011-06-26 00:02 | 삭제
수지, 쵸코, 방울이, 딸랑이... 모두 화이팅!! ^^